안녕하세요 티티엔 자동매매 개발자입니다 ^^ TTN 자동매매는 2016년 말경에 개발을 시작하여 2017년 1월 그 첫 버전인 1.0 버전이 출시되었고 그 이후 2023년도 중반부터 시즌2를 맞이하게 됩니다. 무려 7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그동안의 노하우가 집결된 티티엔 1.51 버전이 출시가 된것인데요 시즌1의 마지막 버전인 1.43 버전과 비교하여 어떤 점들이 달라졌고 그리고 그 이후 1.52 버전부터 또 얼마나 발전을 할 것인지에 대해 크게 5가지 항목으로 알아봅니다. 1. 분할매수와 추매의 혁신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한 분할매수를 넘어서 1차매수가를 포함한 13개의 다양한 변수들이 대거 포함이 되어 있고 퍼센트 기준과 저점대비상승시 기준을 제공하여 예를들어, " 1차 매수가 대비 -3% 이하 하락후 저점에서 2% 상승할때 매입금액 대비 비중 200% 를 매수해라" 와 같은 복잡하고 치밀한 추매 전략이 가능해졌습니다. 2. 특수상황 분할매도의 등장과 익절보존의 도입 매도에서 이 만큼 효율적이고 필수적인 요소가 개발된적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하여 탄복할 따름인데요, 이 기능은 요지는 "어떤 특수한 상황일때는 분할매도 퍼센트 SET을 변경하라" 입니다. 즉, 대표적으로 물타기, 불타기를 했을 경우 비중이 늘어나 위험도가 올라갑니다. 이때 원래 계획했던 3% 익절이 아니라 1.8% 익절을 하고 싶다고 한다면 바로 특수상황 매도가 빛을 발할것입니다. 그것 외에도 7가지 이상의 옵션을 통해 두가지 분할매도 세트로 나누어 대응을 할 수 있어 유동적인 장세에 대응이 용이합니다. 모든 기능은 사람의 마음이 시스템화된 것입니다. 아마 사람일 경우 지수가 막 내려가고 있다면 적절히 본전이나 1%쯤 수익이 났으면 만족하고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것이 티티엔에 탑재되고 그것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3. 총수익금 청산에서 실현손익 포함의 개념 도입과 자산대비 자동입력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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